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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박사 권경안
사진이 많아 나눠서 올리는중... (#2) INDIA / NEPAL Various Foods ▲ Kill Marry 로 바꿔 읽으면서 놀았던... (G->K) 맥주를 사랑하던 일본친구 오쿠타' 가 알려줌 ㅋ ▲ Buff(버팔로) 쵸우멘 ▲ 델리 빠하르간지. 인도쉼터에서 비빔밥. ▲ 델리 빠하르간지. 아침셋. 70Rs ▲ 탈리. ▲ 알러뷰 쵸우멘▲ 진짜 한화로 50원정도 모자라서 커피한잔 목먹을때 유럽녀석이 쏜.. ㅠㅠ▲ 태국▲ 한국음식 한다는 인도식당.. 수제비.. -_- 최악 ㅎㅎ▲ 스윗▲ 빠니르▲ 구자라트 정통 탈리 (100Rs) 캭!▲ 5000루피가 아니라 맥주이름이 5000입니다.
사진이 많아 나눠서 올리는중... (#1) INDIA / NEPAL Various Foods 여행중 먹었던 음식들. 진짜 맛있는거 부터... 진짜 맛없는거 까지... 탈리.짜빠띠를 시작으로 머튼.버퐐로 등등등.. 정리 많은 음식 사진을 올리면서 기억이 새록새록 난다. 그러고 보면 짜빠띠에 미친적도 있었고.. 버팔로에 미친적도 있었고.. 빵에 미쳐서 진짜 돼지처럼 먹은적도 있었고.. 인도보단 네팔이 음식이 훨씬! 진짜 훨씬 훌륭하고 즐겁긴하다. 그리고 여행중 난 나만의 키친을 만들어서 물을 끓이고 이것저것 직접 많이 해먹은것 같다... 그게 최고였지...
INDIA / NEPAL Guest House, Lodge, Inn, Hotel 여행중 찍은 숙소편 사진을 감상합시다. ▲ 네팔/포카라/칼키 게스트하우스/싱글/더블베드/110Rs/공동욕실 ▲ Nepal / Pokhara / kalki Guest House / Single / Double Bed / 110Rs / shared bathroom ▲ 인도/바라나시/바바 게스트하우스/도미토리/80Rs/공동욕실 ▲ India / Varanasi / baba guest house / dorm rooms / 80Rs / shared bathroom ▲ 인도/뉴델리 빠하르간지/아쇼카 호텔(?)/싱글/110Rs/개인욕실(-_-) ▲ 인도/리쉬케시/기억안남/더블/150Rs/개인욕실 ▲ 인도/맥클라우드 간지/기억안남/싱글/7..
Tokyo Story 1 2009/07/08~07/12 [이런식으로 블로깅 해도 되나 모르겠다. 필리핀 블로깅 반도 못해서 인도 블로깅 하다가 일본 블로깅을 하다니...] 허허... 필리핀 떠나기 전 날 지도를 한장 담아보았다. 여행필수품! 진심으로다가 지도!! 굿바이 마닐라..여러분 안녕...마닐라 국제공항진짜 안녕~!하늘도 이쁘고...밥도맛있고.. 개인적으로 JAL 이 좋은이유는 와인을 마실수 있다는것!! ^ ^좋아 좋아!! ㅋ그리고 좋아하지도 않는 맥주! 그것도 비싸기로 유명하신 아사히 맥주도 마실수 있다는것 ㅎㅎ 암튼 난 이래저래 JAL 기 좋아!!도착이다..헬로우 도쿄!! 나의 첫 방문을 기다리고 있었구나!! metro 니녀석이!! ㅋ 늦은시간... 내일부터 도쿄 투어닷!
처음 보았을때 그리 대단하시다는 뭄바이가 이리 더럽고 형편없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지만... 다른도시로 떠나면서부터... 뭄바이가 큰도시가 맞구나 싶습니다... 사진 잘 봐두세요... 정말 최신식 도시입니다 ^ ^ 학생들은 같은 동양사람들을 보고 정말 신기한듯이 처다봅니다. 피부색이 달라서 그런지. 내가 잘생겨서 그런지 푸하하!! -_-;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길거리에..하핫..잼있긴한데.. 도전해보고 싶었으나..결국 못했습니다.. 겔러리 이름이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무료로 전시할수 있는공간입니다. 난 저 작가와 약 1시간 가량 대화를 했다. 명함도 받았고.. 작품설명도 직접.. 난 저 작품이 정말 너무 맘에 들었다. 저기 보이는게 아마 도서관입니다.도서관 위에올라와서 찍어보니.. 오 괜찮다!!인..
필리핀.마닐라 - #18 처음본 중국친구와 Intramuros 여행을 함께... 블로깅 이후 거의 5개월 만에 이어서 사진을 올려봅니다... 이친구와 이날 만나서 사진찍고 함께 다녔습니다. 한국사람인줄 알았는데 아니였음 ㅎ 성격도 너무너무 좋고.. 밝고..굿굿!! 꼭 연인스럽게 찍힌것 같기도 하고 ㅋㅋ 잘 골라서 올리긴 했습니다만... ㅋ 친구와 헤어진후.. 여기부터 혼자서 개(-_-) 고생했습니다 정말.. 엄청난 에피소드;; 다음편에.. 쭈욱...
where : 인도, 라자스탄, 자이살메르 when : 2009년 11월 처음으로 블로깅 하면서 동영상을 올리는데... 인도 낙타사파리 하면서 점심식사할때 찍은 동영상을 올려봅니다!! 음하하!! 얼마나 맛있던지!! ^ ^ 그리운 짜빠띠!!!! ^-^
4개월전 시작한 여행에 대해서 이제와서 블로깅을 하려니...역시나 쉽지않다... 간단히..사진올려봅시다. "뭄바이" 하면 생각나는 - 더워.비싸. 인도에 도착해서 처음으로 접한 음식. 탈리.한국에서 그냥 백반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다행이 인도음식 적응력 500% 초 스피드!! 숙소주변...인도거리... 11월에 도착했을때 저런 옷차림으로 숙소를 나섰다. 살을 태우기 싫어서 긴티셔츠를 입었고. 저 조끼는 주머니도 많고 "나 한국사람이요!" 라고 말하지 않아도 되고 내가 좋아하기 때문에 입었는데... 난 이날 초죽음 상태로 숙소로 돌아왔다... 뒤에 보이는 Gateway Of India 타지호텔.Taj Hotel. 뭄바이 CST역에 있는 전차. 먼거리가 아니고 가까운 곳에 갈때 자주 애용된다. 구두 닦으쇼!..
11월부터 이스타 항공을 보시면 19,900원 항공권이 있습니다. ^^ 작년에 이어 제주도를 갈까한다. 준비하자 언제부터. 지금부터. 담주 출발할껀데 이제? 뭐 어때! 고고!! ㅋㅋ 이스타 항공 29,900원!!! 1일.한라산등반 1일.올레 1일.제주여기저기.해변 1일.생각중..무엇부터..할지는..내맘.. 올레길준비물 - 편한신발,샌들,우비,바람막이옷,현금,긴팔
폴더명 2009_07_07_Intramuros and Makati City and Hotel In Pasay City #17 에서올리지 못한 몇장의 사진을 올려본다. 숙소에서 몇장... 유럽녀석인데..발도안닦고 그냥 잔다. ㅋㅋ 얼마나 지쳤으면 ㅋㅋ지못미.푸근하다.푸근해.테라스에서 내려다본 마닐라 골목... 다음날... 7월7일 아..잘잤다!! 눈을뜨니... 남자인지 여자인지 구분이 안되는 녀석이 아래 침대에서 자고 있었다.여자확률 80% 자 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숙소도 떠나고 필리핀에서 가장크다는 상업도시 마카티시티를 가는날이다!!! 준비단단히 하고 떠나봅시다!!! 숙소에서본 창밖 모습. 부지런도 하셔라...에스프레소를 무료로 주는 엄청난 숙소!! ㅋ커피한잔 으로 아침 해결영국친구들.. 이름은 당연히 ..
역시나 또 보름정도 지나 17# 째 포스팅을 한다. 이번 포스팅 주제 '트랜스포머2 혼자 보고 쇼핑하고 게이랑 맥주한잔 하면서 놀기' 정도,,, 자 봅시다. 열받아! 무지하게 글을 작성해놓았는데.. 저장버튼 누르고 모두 날라가 버렸다 ㅠㅠ 진짜 글 엄청 나게 썼는데 그러니 다시 쓰기 너무 싫어서 사진으로 패스!! ㅠㅠ 이게 도대체 몇번째야!!! 영화보다가 생긴 에피소드를 엄청나게 적어놨는데 다 지워졌어 ㅠㅠ요 친구들과는 일 끝나고 같이 맥주하기로 했는데 그 에피소드도 다 지워졌어 ㅠㅠ 1주일만에 한국밥이 너무너무 땡겨서.. 거금(?) 주고 먹은 순대국밥.한국사람들이 보이나.필리핀사람들보다 더 친철함도 없고. 이상한사람 취급함. 시선이 불편했음. 여기가 숙소!!마닐라베이가는길에 힐튼호텔이 있음.이 아저씨 ..
#15에서 친구들과 헤어진후... 본격적인 혼자 여행을 즐겼는데.. 이번 포스팅의 주제(?)는 현지에서 만난 한국인 집에서 하루밤 지내기" 정도가 좋을것 같다 여기는 필리핀! 조금전 설경안"이가 한국으로 떠난후 난 혼자다! 오늘 잠잘곳도 없고! 계획도 없고! 뭘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내 손에 당랑 지도한장!!! ^^ 우선 뭐좀 먹자. 군것질이 하고싶어. mall of asia 안에서 감자튀김(아 너무 맛난다!! 아 한국에는 이런거 어디서 먹나요??)하나 사들고 돌아다니다가 스타벅스로 갔다. 커피한잔도 필요했고.. 달달한 초코케익도 필요했고.. 우선 생각할 시간과 지도를 필수 있는 장소도 필요했다!! 아 지금봐도 달달하고 부드러운 케익과 짭조름한 감자튀김. 냠냠~ ^ ^ 떠나기전 서로에게 간단한 메모를 했는..
부산을 얼마나 안다고 저런 제목을 썼을지 모르겠으나 ^^ 그냥 저한테는 일탈이기에 이렇게 썼습니다. 영일군과 함께 약간의 고민을 하고 조금 늦은 3시경 서면에서 출발을 했다. 범어사. (선택한 이유? 사찰을 좋아하며 마음의 평화가 필요했음.^^ 그리고 영일이가 원하는 곳은 내가 다 가봤음) * 한영일( 회사동료이며 함께 부산에 내려온... 이미 형동생 말을 터버린 사이.. 이런경우 무지 드믄일인데 이녀석들이 형하겠다고 계속 그래서 그러라고 했음 ㅋㅋㅋ 몇명 더 있음 ㅋㅋㅋ) 부산지하철 1호선 범어사역하차. 5,7번 입구에서 나와 뒤를 돌아 보면 언덕으로 올라가는곳이 있고.. 그위로 약 3분(?) 정도 걸으면 90번 버스가 있으니 그걸 타시면 10분(?) 도 안되서 도착. 환승 200원 만 추가. 자 이제..
오늘은 주말.스타벅스에 나와 밀린포스팅을 해볼까 한다. (부산에서 이게 뭐하는거니 -_-) #14 포스팅에서 말한대로 우리 모디 힘겨운 전쟁을 치르고선 아침에 눈으 떴다. 승혜는 비행기 시간이 빨라 먼저 떠났다. 포스팅의 간단한 설명을 하자면. 눈을떠 부시시한 모습으로 사진장난을 치고 주련이를 보내고... 설이와 쇼핑을 한후 설이를 보내는것 까지 내용을 써볼까 한다. (컨디션이 너무 안좋아.. 아마도 또 사진밖에 없을 것이다 ㅋ) 자 사진을 봅시다!! 경안(설)이가 체했나보다.. 주련이가 간호를 하는데.. 썩 능숙해 보이지는 않는다.^^우리가 이런곳에서 하루를 잤지만... 우리한테는 상당히 좋고(비싼) 숙소였다. ㅋ난 왜이러고 있었을까.. 그리고 이걸 또 왜올릴까 ㅋㅋ두명의 초 초최한 인간들 ㅋㅋ아 주련..
피역시 게으름때문에 3주간 필리핀.팔라완 포스팅을 못하다가. 급 사진이나 올려볼까 심정으로... '글쓰기'버튼을 눌렀다. 물론 '저장하기'버튼까지 눌러서 발행할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ㅋ. '임시저장'버튼 누를 확률이 좀더 높음 ㅋ 오랜만에 포스팅 하니 seq 번호도 모르겠고.. 제목도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 다시 사진을 보고 제목을 만들었다. 마지막밤 화려하게? Seaside 음식먹고 설사하기! 로 결정했다. 이유는 사진으로 확인할수 있겠지만 해산물 시장에서 싱싱한 해산물들을 직접 구입하여 바로 맞은편에 줄지어서 있는 음식점에서 음식을 맛있게 먹었는데, 즉시! 반응이 시작되더니 4명모두 즉사했다는 -_-;; ㅋ 난 기억에 화장실을 10번을 들락날락 한것 같다. 사진을 봅시다! ㅎㅎ 사진의 순서는 #13번 포..
부산생활을 하면서 사진기를 가지고 이렇게 돌아다닌게 처음이다. 그래서 딱히 글을 쓰기도 싫고 해서 그냥 사진한장으로 어떻게 돌아다녔는지 느낌만 올려본다. 난 뚜벅이.. 역시 시장을 가봐야함.. 족발, 냉채 모두 (小 20,000원) 첫번째 사진에 있는 책은 작년에 나온 책이지만 정보가 좀 많이 다름. 없어진 가게도 있고 가격도 다름. 그래서 나름대로 계속 책에다가 수정하고 있는중.. ^ ^
About Karl 카테고리에 있는 소개를 보면 제가 왜 부산에 있는지 알수있어요. @ 오늘 문득, 그냥 이렇게 재미없게 있지 말고 카테고리 하나 추가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써보면 어떨까 싶어서 '부산생활' 이라는 카테고리를 추가했습니다. 얼마나 잘 할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편하게 적어보려고 합니다. 2009년 8월 3일 - 막막함의 시작 "범일동역" 그 시작. 오전 9시 서울역 KTX 승강장에 모인 Karl, K군, H군. 부산을 가야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은 이미 할필요가 없는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부산이라는 지역을 제2고향으로 만들면서 즐겁게 보낼까라는 생각을 가득품고 KTX 를 탔습니다. KTX 가 생각보다 비좁더군요 ^^ 역시 서울 촌놈 스럽게 처음타봤습니다. 동반석이 뭔지.역방향이 뭔지.그냥 잠..
NCCC 몰 도착했을때 사람들의 시선이 느껴졌음 ^ ^ ㅋ 어디서 이상한 녀석들이 여행객처럼 들이밀고 들어가니 안쳐다 볼수가 없지 ㅋㅋㅋ 자 쇼핑 사진좀 봅시다!! 사진을 보면 무지하게 많이 산것 같지만 난 여기사 딱 스카프 하나와 모자 하나 샀음 ^ ^ 자 달려봅시다!! ^^ 난 이런 사진 완전 좋아함!! 시작! ㅋ난 사진찍기 바쁘고 애들은 쇼핑하기 바쁘고 ㅋㅋ 따뜻하게 비닐을 눌러주심 ㅋ 개봉불가.즉,계산하고 사람들이 물건을 슬쩍할걸 대비해서 해 놓는것 같음 난 이녀석 녹색으로 하나삼 ㅋ 나중에 도쿄 갔을때 크럽복장 악세사리 이용함 ㅋㅋ 스카프 한화로 5천원정도 했던것 같음. 4명이서 원하는색 사서 기념^^ 난 저 모자랑 녹색으로 쇼핑 끝! ㅋ 아끼자규! 드디어 나의 첫번째 해외 신용카드 결제! 음하..
회사에서 블로깅 하기 힘들어서..한참 업뎃이 안되었는데^^ 오늘은 맘잡고 아예 스타벅스에 노트북을 가지고 나왔으니. 포스팅을 오늘 와장창 할 예정임 ^^ 파라완이여 안녕... NCCC 몰 쇼핑하고 마닐라로 날라가기. 눈을 뜨자마자 우리에게 달콤한(?) 음악을 틀어주는 DJ 경안! 캬.이게 뭐니!ㅋ 자 이제 밖으로 나가보자고!! 고고!! 아래 3장으로 주련이가 얼마나 잼있는지 보여줌 ㅋㅋㅋ 캬 이쁘다! 마이클잭슨 옷차림인데 ㅋ 팔둑! 개인적으로 너무너무 이뻐하는 사진!! ^^ 아 이거 좀 타면 목 뿌러질것 같음. 허리 휠것 같음. 너무 힘듬 ㅋ ㅋㅋ 이사람들 카메라만 들이대면 다 좋아함 ㅋ 위에 위에 사진에서 좀더 가까이 와서 또 찍음 ㅋ헬로~로컬푸드 찾으려고 사람들에게 질문함.ㅋ 내가 알아서 골라왔음. ..
Hot Spring 핫스프링 여기가 뭐하는곳인고 하면 그냥 탕을 하나 빌려준다. 개인 목욕탕(?) 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면 너무나도 좋다. 가격은 기억이 나질않지만 한번쯤 해보면 좋은 경험일듯 ^^ 가족들끼리 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해보았음. ^^ 차마 Hot Spring 사진. 큰것은 못올리겠고 ㅋㅋ 여기방문하신분들도 짜증날테고 ㅋㅋ 너희들이 봐도 그냥 그럴것이고 ㅋㅋ(다들 수영복입고 탕에 들어가는것이니 오해말길 ㅋ) 식사를 하려고 했으나 레스토랑 사장님께서 맥주한병씩 꼭 사주고 싶다고 하셔서 한병씩 마시고 ^^ 사진도 단체 찍었다. 역시 어딜가든 한국사람들 만나면 반가워 ^ ^ 여기 회사는 너무 좋다. 여직원들이 99% 우와!! 나도 저기 입사하고 싶다 ㅋㅋ 그리고 우리가 ..
필리핀.팔라완 - #9 필리핀.팔라완 - #10 사진만 이어집니다. ^^ 점프하는 사진 찍기나 너무나도 어렵더군요.. 주련이의 상큼하다 못해 시큼한 모습 ㅋ떨어지지 않으려고 다리에 근육잡힌거봐 ㅋ경안속 경안.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사진.ㅋㅋㅋ 결국 이쁜사진은 없음!! 아주 징그럽소!!!아 또 가고싶다! 바다로 풍덩!!언제나 v보드맨들 점점 귀찮아 하고 있음.ㅋ샷한번 같이 해주고!! 아 이쁘다! ^---^ 완전 지쳤습니다!!잘놀았어요! ㅋ 자 이제 맛있는 식사하러 갑시다! 아참 우리 Hot Spring 을 중간에 또 했지 ㅋㅋ 암튼 다음포스팅에 99% 사진과 1% 글은 올라갑니다 쭈욱 ㅋ Pandan, Snake, StarFish Island, PPC In Palawan
Honda Bay, Pandan, Snake, StarFish Island, PPC In Palawan
마닐라 국내공항에서 PPC(Puerto Princesa City) 까지 고고싱!! 여기가 마닐라 국내공항. 참 귀엽죠?발권하는 장소. 시원해서 좋은데 허전해서도 좋은곳 ㅋ쉬지않고 사진질! 카카!승혜가 왔지요.합류했지요 발권을받았지요우린또 사진찍고 놀지요배고파서 기내에서 음식을 먹었지요.맛나지요역시나 또 사진질이죠 ㅋ공항에 있는 TV 사이즈가 그 나라의 수준을 보여주는듯합니다만. 암튼 귀엽지요 ㅋ 기내에서 우리는 또 사진질이지요!ㅋ흉하지요 -_-출발이지요.귀엽지요.ㅋ이런사진은 뭐 너무 많아서 재미없지용우리는 또 사진질 시작이이죠 ㅋㅋ 완전 웃겨 ㅋㅋ참 처음만나서 어쩜 이리 잘놀수 있다니. 대박 잘 만났지요!! ㅋㅋㅋ 누가 믿겠어요 처음본사람들이라고 ㅋㅋㅋ ㅋ 기념 여권사진도 한장 찰칵! ㅋㅋ 팔라완 섬이 ..
자 이제 진짜 고고싱할차례다! 진짜 여행시작이다!! 아침식사도 했고! 그린망고 일하는사람들과 기념촬영하고 출발합시다!! 바이바이. 필리핀 오면 꼭 다시 방문할께!! ^ ^ 요사진 너무 맘에 든다! 캬캬! 허나 우리는 10분도 안되서 이 동네를 벗어날수가 없었다. 이유는? 이상하게도 택시가 없다 -_- 길을 잃은것처럼 보였는지 도움을 자청한 한국인 대학생들을 만나서 도움을 받았다^^ 조금밖으로 나가야지 택시가 있다고 해서 우리는 트라이 시클을 타서 택시를 탈수 있는곳까지 갔다! 트라이 시클은 요렇게 생겼다. 헤어지기전에 사진도 한방 찍고!! 트라이시클을 타면서부터 "우와~이게 진짜 필리핀이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주변을 돌다가 골목이 하나보여 내가 들어가자고 했다! 그랬더니 살짝 무섭다고해야되나? 진..
1박했다.캬캬!! 근데 아침에 눈을 뜨니 오~ "금발의 미녀2명이 침대에서 잠을 자고 있는것이 아닌가..." 신기하고 새로웠다. ㅋ 우선 Green Mango Inn 사진을 몇장 보자. 아침식사를 하기위해 집을 나섰다. 간단히 산책, 아침식사 정도만 하고 다시 들어오려 했기때문에 짐을 최소한으로 나갔다. 날씨도 좋고 밥집을 찾아 그냥 걸었다. 쭈욱 쭈욱 걸었다. Green Mango Inn 에 있는 여자분에게 질문을 해서 local food 파는 곳을 물어봤고 찾았다. 자 다시 사진을 보자! 아침이다! ^0^ 숫자곱하기 30을 해서 우리는 필리핀생활을 했다. 즉 60 x 30 = 1800 won 생긴건 이렇게 생겼는데.. 진짜 맛있다.. 꿀맛이다.. 오!! 저 철로 된곳에 밥을 퍼준다. 딱히 반찬은 없고..
자! 7월1일 아침이다!! 떠나면된다! 고고싱! 고고싱! 13시50분 비행기를 타야하니 못해도 12시에는 도착하자라는 생각에 집에서 11시에 출발하기로했다. 아침에 짐을 한번 더 확인하고 상쾌한 마음으로 지하철을 타러 갔다.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대충 60분이면 인천공항까지 지하철로 편하게 앉아서 갈수 있다! ^ ^ 누구나 그렇겠지만 처음가는길이 신기하지 않은것이 어디있겠나. 하며 이런것도 찍는다 ^ ^ ㅋ 인천공항에 도착해서 발권도 하고 이것저것 할것들이 많았는데 가장먼저 한것은 자동출입국심사 신청! 한 5분정도 시간이 소요되는데 나중에 인천공항으로 입국할때 편했다. 무료신청이니 한번해보시길 ^^ 그리고 JAL 기 발권을 하러 갔는데.. 오마나.. 줄이 왜이리도 긴거야 ; 아웅 ; 어쩔수 없이 줄을 ..
2009년6월30일 : 프로젝트를 종료하고 당장 내일 떠나야 하는데 송별회를 하신다 하여 밤 12시가 되어야 집에 들어왔다. 간신히!! ㅋ 짐하나도 챙기지 못한상황에서 새벽3시쯤 나의 모든정리된 물건들을 살짝 찍었다. 상단부터 1.여권 - 2008년 미국가려고 만들었으나 결국 이번필리핀이 첫번째 여행이 되었다. 복수여권이니 10년은 거뜬하다. 2.지갑 - 쓰지 않던 오래된 지갑을 다시 챙겼다. 좋은거 가지가지 맙시다 ^^ + 신용카드 - 해외나가기 전에 꼭 확인하자! 저는 안되서 은행에 들려 PIN 번호를 등록했어요^^. + USD 320$ - 20$는 가지고 있었고 500$ 를 환전했으나 200$는 다시 팔고 320$ 를 챙겼다.(환전은 2틀전 우리은행에서했다.) + 엔화 2000 - 필리핀여행이 끝나..
무조건 떠나니 어서 예매부터 하자. 마닐라에서 팔라완으로 들어가는 티켓을 사기위해 ZestAir 웹사이트에서 다음과 같이 항공권을 구입했다. 한화 52,207원이였다. 공항세를 200 PHP 씩 2번냈으나 그래도 6만원은 넘지 않았다. 이것저것 작성중 USD 달러로 계산을 했고 결국 그 시점 한화로 저금액이 나왔따. 인터파크에서 다구간티켓을 구입했다. 즉, 나의 여행중 비행기 티켓이 총 60만원이면 충분했다. 너무너무 떨린다. 나의 첫번째 해외여행. 이미 결제는 끝났고! 떠날준비만 하자!! 냠냠!! 캬캬!! 참 아이러니한건 마닐라 갈 티켓도 구하지 않고 팔라완 들어갈것부터 구했다는것이다. ㅋ 완전 거꾸로다. 사실 오전에 블로깅을 하려고 글을 쓰던것이 날라가서.. 그냥 후딱 사진으로 대충 정리를 해야겠다...
2009.07.01 ~ 2009.07.12 필리핀과 일본 여행에 대한 포스팅을 시작한다. ^ ^ 미국여행을 가려고 했다. 이전부터 미국을 가려고 준비를 계속했다. 그러나 시간이 부족했다. 2009.06.30. 프로젝트를 철수다. 휴가를 가야된다. 복귀를 하고 휴가를 가는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기 때문에 이유없이 7월1일날 떠나야 한다. 그래서 휴가를 냈다. 10일. 주말을 포함해서 7월14일 까지 쉴수 있다. 시간은 점점 다가오는데 계획된것은 아무것도 없고 떠나기는 떠나야겠고 같이 그렇게 떠날 친구들도 없고 참 답답했다. 그때 학교 후배가 cyworld 클럽에 있는 '떠나자 배낭여행' 이라는 곳을 알려줬다. http://gotrip.cyworld.com "함께 떠나요" 라는 글들이 상당히 많았다. 거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