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박사 권경안

Kyeong-An Kwon (Karl) Info. - Ph.D. Student - i2c Laboratory - Department of Computer Science - University of Houston 2012 - Teaching Assistant, Algorithms and Data Structures (COSC 3320), Spring/2012 2011 - Teaching Assistant, Algorithms and Data Structures (COSC 3320), Fall/2011 2010. TOEFL, GRE, Essay, Resume, CV, Apply, Admission and so on... 2009.10 TmaxSoft 2006 새롬씨엔티(구.새롬기술) 연구원 (DiadPad,..

1. Cono Sur Carmenere(코노 수르 까르미네르) 2. Corralillo Merlot Malbec(코라릴로 메를로 말벡) 3. Altos Malbec(알토스 말백) 홍대 취연.(1번) 홍대 와이너리.(2번,3번) Corralillo Merlot Malbec 코라릴로 메를로 말벡 이와인을 마시자마자 wine21 에 바로 올려주시면서 쓴말이 있다. "나의 머리속에 심어두고 싶은 와인이라고.." Merlot 80%, Malbec 20% 으로 유기농와인이다... 취연에서 Cono Sur 라고 아래 설명한 impact 가 없는 와인을 먹어서 그런지 향기에 완전 취했다.. 이렇게 향을 심하게 즐긴적도 없는듯 하다.. 유기농와인답게 와인잔도 바닥이 뾰족하다. 홍대 와이너리..분위기는 아주 좋지만..가격..

스테이크가 미친듯이 먹고싶어서 찾아간곳. 와인이 미친듯이 먹고싶어서 찾아간곳. 그래서 난 안심스테이크를 주문하고.. 한점 입에 넣었을때.. 그맛이란..와우..녹는다 ^-^ 와인을 약간고민하다가.. 선택한.. (무조건 Red 에다가 떫은걸 찾았음) Montes Classic Cabernet Sauvignon (몬테스 클래식 까베르네 소비뇽) 오호!! 원하던맛이다! 후훗! 좋아좋아! 맛나맛나! 크흐흐!! 1병에서 딱 멈추길 아주 천만다행으로..(물론 무지하게 아쉬웠지만ㅋ) 암튼. 괜찮은 스테이크에 뿅가버린 와인 분명 1주일전에 이토타워 쳐들어가서 먹은 와인이 부족했다는 ㅋ 신촌 SteakBilly

Gran Via Sweet Red 그랑 비아 스위트 레드 순대와 함께 먹는 와인. 이름에서 알수 있듯... 진심으로 스윗합니다. 순대와는 궁합이 좋은(? 개인적인 ^^) 스위트 와인이였습니다. 한국음식들이 와인과 상당히 잘 어울린다는거 아시죠? 족발,삼겹살,순대 등등등... 평소 즐겨 먹는 음식들과 아주아주 훌륭하게 매칭이 됩니다. 먹고 싶은 음식과 저렴한 와인(1만원 미만부터 1만 5천원사이)을 즐겨보세요 ^*^ (와인구입하러 가셔서 편하게 저렴한거 사시면 됩니다. 괜히 우쭐하실필요 없고 비싼거 사실필요 없어요) 꼭. 스파게티. 스테이크와 함께 일거라 생각하지 마세요~~ (잘못된 생각) 집에서는 편하게 즐기자구요 ^___^

한국에서 오랜만에 와인을 즐겨보고자 ... 쉬라의 느낌은 잘 없고 (느끼지 못했거나) ... 가격도 저렴한것도 아닌데 ... 그냥 ... 나랑 맞지 않는 ...

Cono Sur Carmenere (코노 수르 까르미네르) Carmenere 를 처음맛보고선 처음 느낌은 acid 하다고 표현했다가. 틀렸다. spicy 였다. 몇번이고 내가 말하지만 요녀석은 나에게 impact 를 가장 주지 못한 wine 이 되었다. 물론 다음기회가 되었을때는 다를수도 있겠지만. 각설하고 요녀석은 지금까지 마셨던 Montes 와는 좀 틀리다.(우선 Carmenere 니깐.) (지금까지는 Cabernet Sauvignon, Malbec, Merlot 이였음) 그리고 맛자체가 좀 달콤에서 -> 쓴으로 남는다. 결론은..잘모르겠다 올시다다.(평가하기 어렵다는..) Info. 칠레(Chile) Central Valley Rapel Valley Carmenere 89%, Merlot 4%, C..

다음블로그 요리/맛집에 발행하는 이유는 정말 맛있고 훌륭한 주류들을 확인할수 있기에!!! 작년에 이어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와주신 ^ ^ 올해도 꼭 가서.. 만끽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