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에도 이렇게 오래된 글을 보러 블로그 방문하는 사실을 인지하고 간단하게 코드를 추가 하였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코드를 실행해 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자료형 키워드
메모리 크기 값의 범위
문자형 char
1 Bytes -128~127
정수형 short 2 Bytes -32,768~32,767
int 4 Bytes -2,147,483,648
~ 2,147,483,647
long 4 Bytes -2,147,483,648
~2.147.483.647
부호없는 문자형 unsigned char 1 Bytes 0~255
부호없는 정수형 unsigned short 2 Bytes 0~65,535
unsigned int 4 Bytes 0~4,294,967,295
unsigned long 4 Bytes 0~4,294,967,295
부동 소수형 float 4 Bytes 1.2E-38~3.4E38
double 8 Bytes 2.2E-308~1.8E308
void형 void 0 Bytes 값 없음
  : 메모리의 크기는 운영체제에 따라 다르며, 32비트(4Bytes) 운영체제를 기준으로 합니다.


 
unsigned의 사용
 
정수형 데이터는 부호를 갖을 수 있습니다. 즉, +1, -1 등 양수와 음수를 가질 수 있는데 경우에 따라서 음수를 허용해서는 안될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키(Height)값을 가지는 변수를 선언하고자 할 때, 키는 음수가
없으므로 양수만을 가질 수 있도록 선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경우
unsigned 키워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signed와 unsigned 비교
 
signed
unsigned
자료형이 가질 수 있는 크기 중
최상위 비트를 부호 판별용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표현할 수 있는
숫자의 범위가 좁다.
예) int : 4Bytes
( -2,147,483,648 ~ 2,147,438,647)
unsigned 변수는 부호 비트가
필요없기 때문에, signed 변수보다
숫자의 범위를 더 넓게 표현할 수
있다.
예) int : 4Bytes
(0~4,294,967,295)
  : 보통 signed는 생략해서 사용되며, unsigned라는 키워드가 없으면 signed를
  의미합니다.

 
비트란
 
비트란 컴퓨터가 처리할 수 있는 최소의 데이터 단위입니다.
하나의 비트는 0 or 1의 값을 가질 수 있는데, 이 숫자들이 일정한 단위로 모여
하나의 값이 되는 것입니다.
컴퓨터는 비트를 이용하여 모든 것을 처리하고, 이 비트는 결국 숫자이기 때문에 컴퓨터는 모든 것을 숫자로 처리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비트는 그 해석에 따라 문자, 이미지, 음성, 동영상 등이 될 수 있습니다.
   
비트값의 표현 단위
 
하나의 비트만으로는 값을 표현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여러 개의 비트가 모여
하나의 값을 표현합니다.
 
값을 표현하는 최소단위 = 8비트, 즉 1 바이트(1 Bytes = 8 Bit)
영문자, 특수문자, 숫자를 처리할 때 한 문자당 1바이트로 처리됩니다.
단, 한글과 일어, 중국어와 같은 문자는 1바이트로 처리하기가 어려워 2바이트를 한 글자로 처리합니다.


페이스북 댓글
티스토리 댓글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