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박사 권경안

얼마전 90개정이던 "Cited by" 숫자가 102 가 되었다. 참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만드는 숫자다. 주목할(?) 만한 점은 1개의 페이퍼(3저자)가 101개의 논문에 인용되었고 다른1개 (1저자)인 페이퍼는 1개의 self-citation 을 받은게 전부다. 101개가 된 논문은 박사학위 시작한 1학년때 작성해서 그 다음해인 2012년 세상에 나왔고 그 이후 꾸준히 인용 되기 시작했다. 물론 첫해와 그 다음해는 self-citation 이 몇개가 있지만, 그 이후 어느순간부터는 자동적으로 숫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기 시작했다. 아마 모르긴 몰라도 이 페이퍼는 몇년이 지나도 꾸준히 citations 숫자가 증가하여 더이상 self-citation 을 하지 않아도 1000 이라는 숫자를 달게 될것이다..

갑작스럽게 생각난 . 졸업하고 직장생활하면서도 꾸준히 공모전에 도전하리라 했지만, Nothing to do! * 문득 과거가 생각나는 URL http://www.kotef.or.kr/pr/notice_view.asp?key=¾Ë·Áµå&num=369&searchflag=1 2005산업기술주간을 기념하여 개최된 '산업기술공모전' 심의결과를 알려드립니다. ◎ 최우수상(산업자원부장관상) - 정성하(LG휴대폰 LP-3400분석) ◎ 우수상(한국경제사장상) - 홍성현,홍희정(조직내 여성산업기술인력 활용방안) - 김형석(RPG길드워와 한국게임시장 도전) - 피대원(로봇청소기 로보킹2 분석) - 박순복(실패, 도전하는 자에게는 성공의 열쇠) ◎ 장려상(한국산업기술재단 사무총장상) - 임인종(MES를 통한 e-Ma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