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eau Cazeau

 

Chateau Cazeau

샤또 까죠

보르도+Bordeaux+

빈티지2005

Merlot 40%, Cabernet Franc 30%, Cabernet Sauvignon 30#

 

 

보르도 와인한잔.

23시35분초대를 했는데 50분이 돼서야 도착한 전국.윤희.

 

정말 편하게 차려입고.. 와인을 고르라고 했더니..보르도를 고르시는 센스를 발휘하셨다.

(요즘 내가 모두 마셔서 3개가 있었다.누간 까베르네소비뇽,몬테스 메를롯)

 

솔직히 화이트 와인의 과일향이 너무너무 땡겼는데.. 다음기회로..

 

3가지로 블렌딩한 와인인데.

까쏘의 힘도 잃지 않았으며

메를롯의 부드러움도 잃지 않았으며

풀바디 느낌을 (? 살짝 미디움바디) 느낀 와인.

부케가 굿

 

윤희가 술을 못하게에 한잔남기고 끝!

 

전국이 왈 : "아~놔 맨날 싸구려 와인먹다가 보르도 먹으니깐.. dry 하며 바디감있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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