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소프트 직원이기 전에 난 대한민국 국민이다.

티맥스소프트 직원이기 전에 난 대한민국 국민이다.

2009년 6월 15일 '미디어다음' 종합뉴스에 올라온것을 캡쳐했다. 
티맥스직원인데도 불구하고 '종합Top'에 올랐다는 사실에 놀랍고.놀랍다.
또한 무수히 많은 꼬리들이 수도없이 달리는걸 보면서 관심을 받고 있다는 사실에 은근히 기분도 좋았다. "꽤 사람들이 관심있게 보네~" 라며..

- 재미있는건 폴 포츠가 오늘의 인물로 나왔다.
마치 폴포츠가 티맥스에가 한마디 하는것 처럼.."꿈 있다면 용기내고 도전하라" 라는 문구와 함께.^^

티맥스소프트 직원이기 전에 난 대한민국 국민이고 IT업계 종사자며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공학도다.
성공적이길 기원하는건 어쩌면 당연한거다. 내가 회사를 그만두더라도 변함없는 사실이다.

MS-DOS, Windows3.x 버전부터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MS 에 중독(?)되어져버린 사람들에게..
MS 가 전부가 아니란걸 확실이 보여줬으면 좋겠다!!

 대한민국~!

Better technology, Better tomorr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