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관련된 글을 한번도 써본적이 없지만
유학온지 6년만에 드디어 새로운 차를 가지게 된 기념으로 사진만 한잔 올려볼까 했는데,
생각을 다시 해보니
유학생 신분으로 미국에서 자동차를 구입하는 방법을 공유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글에 공유를 해보겠습니다.)
2001년 현대 소나타를 2011년도에 $2600 정도에 구입해서 110,000 -> 157,000 마일정도 타고 오늘 작별인사를 했다.
한국에서라면 상상할수 없는 연식에 거의 20만을 를 달린차인데, 사실 미국에서는 어디가서 오래되었다고 말하지도 못하는 자동차이긴 했다.
오늘은 원래 목적대로 사진한장만 공유하고 (기념으로) 자동차를 구입하면서 생긴 팁을 다음글에 공유해봐야겠다.
780이 넘는 신용점수 (Excellent) 가 있었지만 신분때문에 체이스에서 Loan 거절이 되었다는 사실조차도...
'Computer Science > PhD 유학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년 1월 - 미국 영주권 받기 (학생신분부터 영주권까지) - 작성중 (9) | 2018.08.07 |
---|---|
구글 스칼라 (Google Scholar) 논문인용횟수를 지켜보며... (0) | 2016.12.14 |
[미국유학 이야기 1] 2016년 졸업하기 전까지 장학금 내역 공개 (0) | 2016.11.02 |
미국 박사과정중 발표했던 리서치 포스터 자료 공유합니다. (0) | 2016.09.03 |
박사졸업 Aug 2016 (1) | 2016.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