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과정이 이제 끝나가는가 봅니다. 제가 이글을 정독했네요. 그리고 공유하고 싶게 만들었네요.
Philip Guo 라는 교수가 매우 자세하고 정성스럽게(?) 글을 올렸습니다.
PhD in Computer Science 를 졸업하고 Google 에서 일을 했던것과 바로 assistant professor 로 다시 자리를 옮기면서 본인이 느낀 것을 바탕으로 매우 객관적으로 쓰려고 노력한것 같습니다.
글 전체를 정리를 해보자면 둘다 정확하게 50% 장점을 가지고 있네요.
본인이 원하는 카테고리를 찾아보고 자기를 들여다 본다면, 거기에 답이 있고 좀더 좋은 결정(?) 을 할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Location flexibility – industry
Time flexibility – academia
Private office – academia
Money – industry
Coworker camaraderie – industry
External credit – academia
Directness of effort – industry
Directness of impact – industry
Sense of control – academia
Independence – academia
:)
정독해보세요: http://www.pgbovine.net/academia-industry-junior-employee.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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