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15
생각이 워낙 많기도 하지만 이번 주 유난히도 많았던 한 주다. 대화를 하고 싶은데 대화할 사람이 없다는 스트레스를 풀어야 하는데 스트레스를 풀어햐 할 방법을 모르겠다는. 내가 지금 열심히 하고 있는 것이 정말 잘 하고 있는 것인지에 대한 의문들.
큰일이다.
정신을 좀 풀어보기 위해 Carifornacation 미드를 한번 보았다.
그런데 정말 머리가 더 복잡해졌다.
편하게 웃으면서 볼 수 있는 재미 있는 미드인데
이런 생각이 든다.
왜 난 이렇게 복잡하게 살지
나도 정말 편하고 행복하게 살면 될터인데
윽
객관적으로 현실을 다시!! 바라볼 필요가 있다..
Carifornacation 을 본후… Google(USA) Imgae Search 해보았더니검색을 해 보았더니… ㅋㅋㅋ
하고싶은말..
경안아 요즘너 뭐하니
시간막 축내고 있잖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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