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vel 3 마지막 posting 에서 다음과 같은 글을 꼬리에 붙인적이 있다.

이제 고민을 할때다. 남영으로 다닐지 좀더 가까운 대방으로 다닐지. 또한! 
SDA 회와 그만하고 GRE/TOEFL 공부를 해야할지.

고민중..


대방 SDA Level 4 를 선택했다.

남영까지 안가고 몇정거장 줄었을 뿐인데 훨씬 여유로워진것 같아서 좋다.

새로운 환경에 선생님도 너무 좋다. 백인의 파란눈동자를 가진 Alvin , South Africa. 웃는 모습이 좋다.

근데 말은 너무나도 빠르다. 허헛;

사람들의 실력이 분명 Level 3 와는 엄격이 차이가 나는것같다. (내가 젤루 못하는것 같다; 너무 유창하심;)

정말 유창하신분들이 눈에 팍팍 보임;

암튼 오늘 새벽이 Day5 였으나 오늘은 Tea Time 을 가졌으며 Name Game 을 했다.

Peter, Robert, Hugo, Red, Papilio, Karl, Bill, Sue 등등등..

암튼 Level 4 는 Level 3 보다 훨씬 더 잘해야지.


남영 Lab실을 비교해보면 조금 시끄럽다. 이유는 대방은 강의실 하나에 1~6까지 모두 합쳐져있다. 전랩은 조용한대 후랩은 정말 시장같다. 어익쿠;

* 그리고 옮긴것도 너무 잘한것같다. 새로운환경에 오다보니 자연스럽게 긴장감도 생기고 새로운 자세를 또 취할수 있고 말이다.

랩들을때 바로 옆에뒤에 Level 5/6 ; 오! 굿! -_-;
페이스북 댓글
티스토리 댓글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