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새벽이라 무척 쌀쌀했던것으로 기억되는 뉴델리.

인도 뉴델리의 여행자 거리인 빠하르간즈 바로 옆 골목이다.


얼마나 추울까. 말이 되는가. 라고 생각될수 있겠지만. 서울역에 가보면 우리도 별반다를게 없다는사실을 알 수 있다.


여기가 빠하르간즈다. 여행자들이 즐비하고 인도사람들로 북적거리는...


우리가 보기에 우숩게 보이겠지만 그들은 심각할수도 있다. 저 뒤에 보이는 저 나무박스같은곳을 통과해야되는 경험도 할수 있다.


어디든 열심히 일하는 사람은 존재하는...


뭐라고 표현해야될지 모르겠다. 그냥 춥다. 마음이...


전쟁터 느낌이 나지만 여기는 뉴델리의 빠하르 간즈라는 사실! 아마 집값도 꽤 비싸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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