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끝나지 않은 이야기. 인도 배낭여행

블로그 라는 녀석은 참 힘들다.

글 재주도 필요하고 시간도 많이 할애해야되고

하고싶은말은 너무 많은데 글 재주는 떨어지니..

앞으로는 블로그 스트레스 받지 말고 

그냥 아무때나 순서없이 사진올리고 싶은거 올려야겠다.

그러지 않고서는 끝나지 않을것 같다.

나마스테

하고 싶은 이야기가 너무 많지만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음..

뉴델리

뉴델리.셀프샷은 잼있다. 하지만 위에 사진은 가슴을 졸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워낙 카메라 잃어버린 여행객이 많아서. :)

리시케쉬, 요가를 말하면서 이 도시를 빼놓을수 없다.

이것이 인도 정식 탈리! 한국에 있는 한국스타일은 저리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