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가뿐하게 트레킹 시작하고 잠을 잔후
둘째날 새벽이 되어 밖에 나왔습니다.
( 전날에 아침 6시30분 음식을 준비해주시고.. 깨워달라고 했는데 제가 6시 되니깐 알아서 일어났던것으로 기억합니다. 물론 주방에서 음식을 준비하고 계시긴 했구요!!)

암튼..
오 마이 갓!! 언빌리버블!!
무슨일이냐구요? 직접봅시다!! 사진 go!


새벽부터 찍은지라... 해가 뜰때까지.... 색이 조금씩 다르죠^^



거의 영화로 따지자면 대작입니다!!
사실 블로그 뒤로 갈수록 지금 본 장면은 명함도 내밀수 없겠지만..그래도..정말 이 순간만큼은 최고였던것 같습니다.
정말 우와!우와!우와! 어이없다! 말도 안돼! 이러고 봤으니깐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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