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GAN

 

- merlot -

 

엄마랑 한잔하려고 오픈했는데 안드신단다.. 혼자서 세잔마셨음.

오랜만에 Merlot 을 먹어서그런건지. 아니면 이 Nugan 시리즈 merlot 을 처음먹어서 그런지.. 어제원하던와인은 아니였음.

 

향이가득하지도 못했고. 스윗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드라이하지도 않고..

 

집에 보르도,누간 카베르네소비뇽, 몬테스 메를롯 있는데..

다른거 마실것.

암튼. 더더더 더워지게 전에 홀짝 홀짝 다 마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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