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떠나니 어서 예매부터 하자.
마닐라에서 팔라완으로 들어가는 티켓을 사기위해 ZestAir 웹사이트에서 다음과 같이 항공권을 구입했다.






한화 52,207원이였다. 공항세를 200 PHP 씩 2번냈으나 그래도 6만원은 넘지 않았다.



이것저것 작성중




USD 달러로 계산을 했고 결국 그 시점 한화로 저금액이 나왔따.


인터파크에서 다구간티켓을 구입했다. 즉, 나의 여행중 비행기 티켓이 총 60만원이면 충분했다.


너무너무 떨린다. 나의 첫번째 해외여행.
이미 결제는 끝났고! 떠날준비만 하자!! 냠냠!! 캬캬!!

참 아이러니한건 마닐라 갈 티켓도 구하지 않고 팔라완 들어갈것부터 구했다는것이다. ㅋ
완전 거꾸로다.

사실 오전에 블로깅을 하려고 글을 쓰던것이 날라가서.. 그냥 후딱 사진으로 대충 정리를 해야겠다.
그렇지 않으면 1년이 걸려도 다 못할것 같다.. 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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