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전 시작한 여행에 대해서 이제와서 블로깅을 하려니...역시나 쉽지않다...
간단히..사진올려봅시다.


"뭄바이" 하면 생각나는
- 더워.비싸.


인도에 도착해서 처음으로 접한 음식.
탈리.한국에서 그냥 백반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다행이 인도음식 적응력 500% 초 스피드!!


숙소주변...인도거리...


11월에 도착했을때 저런 옷차림으로 숙소를 나섰다. 살을 태우기 싫어서 긴티셔츠를 입었고.
저 조끼는 주머니도 많고 "나 한국사람이요!" 라고 말하지 않아도 되고 내가 좋아하기 때문에 입었는데...
난 이날 초죽음 상태로 숙소로 돌아왔다...
뒤에 보이는 Gateway Of India


타지호텔.Taj Hotel.


뭄바이 CST역에 있는 전차.
먼거리가 아니고 가까운 곳에 갈때 자주 애용된다.


구두 닦으쇼!!


버스를 기다리며...


이게 무엇인고 하면!!!
도서관!!! 공부방이라고 하자!!
와우!!!
그냥 길거리 한쪽에 책을읽고 공부할수 있는 곳이 마련되어져 있다..
이렇게 시끄러운곳에서 학생들은 숙제도 하고... 좀 놀랍다..



참 과일들 많이 판다... 어느정도 익숙해져야 적당한 가격에 사먹을수 있다..
그전에는 거의 2~10배는 주고 먹는다.


빨래터!!
세계최대의 빨래터!!
뭄바이에 있는 모든 빨래는 이곳으로!! 도비가트!!


쉽게 볼수 있는 노숙하는 아이들...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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